국민행복기금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24만 9천여명이 채무조정 지원을 받았고 연체이자와 원금을 포함해 2조 8천억원 규모의 채무가 감면’되었다.
“1인당 채무원금은 573만원 가량 감면되었으며 바꿔드림론에는 총 4만8천여명이 지원해 평균 893만원의 이자를 감면받고 이자율은 34.6% 에서 10.9% 수준으로 낮아졌다”.
강기형 기자
kg2069kr@naver.com
국민행복기금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24만 9천여명이 채무조정 지원을 받았고 연체이자와 원금을 포함해 2조 8천억원 규모의 채무가 감면’되었다.
“1인당 채무원금은 573만원 가량 감면되었으며 바꿔드림론에는 총 4만8천여명이 지원해 평균 893만원의 이자를 감면받고 이자율은 34.6% 에서 10.9% 수준으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