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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포트홀 해결 위해 대학·연구원과 머리 맞댄다

 대전시가 매년 겨울이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누더기가 되는 도로파손(포트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 연구원과 힘을 모아 대처하기로 했다. 

대전지역에는 2013년 기습 한파와 폭설로 포트홀이 대거 발생하여 예비비 30억 원을 투입 긴급보수 했으며, 올 해에도 벌써 1,620개소가 발생되는 등 갈수록 포트홀 발생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18년 까지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고 4개 연구기관, 충남대학교 등 10개 학교 등이 협력하여 기술개발을 사업을 추진하는 도로 결빙 및 포트홀 방지를 위한 ‘기능성 도로 융합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융합기술개발사업은 석유 찌꺼기를 재활용하여 탄소섬유를 개발 아스콘 생산 시 첨가하여 포트홀예방 및 융설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앞으로 ▲맞춤형 적정 기술개발 방향 및 기술 조기 활성화를 위한 실무경험 자문 ▲포트홀 다발지역, 상습결빙도로 등 시범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건설도로과 진세식 과장은 “우리시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인 대학·연구원등과 융합기술개발사업이 성공하면 포트홀 및 결빙도로에 의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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