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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속도 낸다중국 호남성 등 신흥시장 집중공략 의료관광 명품도시 도약 준비

 충북도가 4월중 중국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초청 팸투어 및 현지설명회 개최하고, 우즈베키스탄과 의료교류 협력증진을 위하여 의료인 2명 초청 의료연수 및 나눔 의료를 실시하는 등 작지만 강한 의료관광 명품道로 도약하기 위한 활발한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흥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초청 팸투어 인사는 중국 호남성 장사시·장가계시, 길림성 장춘시 지역 여행사 및 정부 관계자이며, 청주공항 직항이 있는 중국 항주 현지 설명회에서는 현지 7개 대형 여행사와 의료관광 상품판매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계획으로 씀씀이가 큰 중국 의료 관광객 유치활성화로 지역상가가 한층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3월 12일 ~ 15일까지 우리 도를 방문한 중국 길림성 길림시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의료관광객 19명은 성형, 검진 등 진료비용 외에도 성안길 등에서 의류, 화장품등의 쇼핑으로 쓰고 간 돈이 1인당 200만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어 역시 중국인들의 씀씀이를 가늠하게 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가 그간 지속적으로 의료관광 유치에 공을 들여온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국립철도병원 의료인 2명을 초청, 4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내시경검사기술 및 판독방법 등 환자발견 및 사후관리를 위한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4월말 경에는 좌측 팔 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히바도시 국립고아원의 이바두라예바 쇼흐로자(女,14세)양에 대한 무료수술을 실시, 나눔 의료 현장이 아리랑TV, KBS-world 통하여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으로 충북의 우수한 의료기술 홍보에 한 몫 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유치업체와 협력하여 정직한 가격, 친절한 의료관광 서비스,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이미지로 의료관광객을 맞이하여, 충청북도가 의료관광 명품道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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