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셀 연간 300MW까지 생산 확대



 
 

구미시가 우리나라 에너지분야 대기업인 STX솔라(주)를 유치하고 구미공장 준공식을 가짐으로써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떠올랐다.  

지난 2일 오후 2시 구미공단에 있는 STX솔라 태양전지 구미공장에서는 강덕수 그룹회장, 이희범 SYTX에너지회장, 윤제현 STX솔라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들과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의장 등 구미시 관계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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