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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쓰레기처리 걱정,이제 그만

대전시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쓰레기 ZERO 도시’이미지를 심어 주고, 연휴기간동안 생활쓰레기 미수거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이전인 29일까지 관내 주요도로변, 동별 취약지, 역·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설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자치구별로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대전시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달 7일까지를 ‘쓰레기투기 중점단속기간’으로 정하여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투기 빈발지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무단 투기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방지를 위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제과류, 농산물류, 주류, 화장품류 등 선물세트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인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생활·음식물쓰레기 민원, 투기신고 등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길광섭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 전날과 당일에는 가급적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생활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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