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유니온, 평양시민실향민중앙협의회 등 보수단체 20여 명은 6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태풍전망대 인근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리설주의 성추문 사건을 알리기 위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조용환 기자/사진=블루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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