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심이사장
 
올들어 4회째를 맞는 '뫼솔 가야금병창 및 기악 전국대회'가 오는 28일 전주시 덕진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가을하늘을 수 놓는다. 

(사)한국공연문화예술진흥회 '뫼솔'이 주최하고, '뫼솔', 환경방송, 특전사환경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 가야금과 기악 경연대회는 전국의 기라성 같은 꿈나무와 예술인들이 참가,그동안의 기와 예를 겨룬다. 
 
뫼솔 주최 경연대회는 교육부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의회, 전주시, (사)전라북도 국악협회, (사)전북예총, 도내 방송사 및 언론사 등이 후원했다.
<전주=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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