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경 전문지의 발군의 저력과 특종을 이끌어온 '환경방송 기동취재팀'이 사단법인 특전사환경연합회(회장 김석훈)와 업무체휴(MOU)를 체결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특전사환경연합회 예하 '기동취재팀'은 연합회 소속 가운데 불특정 요원으로 순환 활동하며, 불편부당과 올곧은 언론창달에 진력할 계획이다

이들은 개인의 인지도와 필드 활동을 벗어나 팀원의 취재 및 감시단 기능을 겸해 전국을 무대로 연중 사계절 무휴로 누빌 담금질이 한창이다.

특화된 '기동취재팀'은 조승배 취재본부장을 비롯한 배왕진전문기자, 허연 감시단장, 장형근-박정선-조용환-정회창-오병두-강희자 기자 등 10인으로 각 직능별 주특기와 전문기자로 맹활약을 기약, 부푼 꿈에 젖어있다.  

본지는 이어 자매지 월간 '아름다운환경'을 공식적으로 복간키로 했다.

기사 제보는 특전사환경연합회 예하 기동취재팀(02)37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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