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방송노조의 조합원들이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확인과 동시에 마무리 발언 및 자리 정돈을 하고 있다.
YTN방송노조의 조합원들이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확인과 동시에 마무리 발언 및 자리 정돈을 하고 있다.
YTN 제31기 정기주주총회가 폐막된 주총 현장에 게첩된 플래카드
YTN 제31기 정기주주총회가 폐막된 주총 현장에 게첩된 플래카드
YTN방송노조와 언총의 조합원과 회원사 기자들이 29일 YTN홀 앞에서 'YTN 망가뜨린 경영진과 간부들은 즉시 사퇴하라'는 손팻말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권병창 기자
YTN방송노조와 언총의 조합원과 회원사 기자들이 29일 YTN홀 앞에서 'YTN 망가뜨린 경영진과 간부들은 즉시 사퇴하라'는 손팻말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권병창 기자

상세한 기사는 자매지 대한일보(www.daehanilbo.co.kr)에 동시 게재됩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