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14일 오후 달랏의 랜드마크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해발 2,167m에 이른 랑비앙 정상부에서 달랏 시내를 배경으로 두팔을 치켜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14일 오후 달랏의 랜드마크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해발 2,167m에 이른 랑비앙 정상부에서 달랏 시내를 배경으로 두팔을 치켜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단체 관광객들이 달랏의 농경지를 바라보며 두팔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 단체 관광객들이 달랏의 농경지를 바라보며 두팔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랑비앙 포토존에서 전통복장으로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만세'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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