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의원이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서 술잔을 올리고 있다.
권영세 의원이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서 술잔을 올리고 있다.

[환경방송=강기영 기자] 22대 총선 D-38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권영세 의원은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빙고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 참석, 축구 동호인들의 무사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최유희(용산2) 서울시의원, 이미재(운영위원장)·김성철(용산다,권영세국회의원 사무국장)·권두성(복지도시위원장)구의원 등이 동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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