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21회째로 접어든 동계국제마라톤대회 하프 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스타트 라인을 힘차게 박차며 출발하고 있다./사진=권병창 기자
올들어 21회째로 접어든 동계국제마라톤대회 하프 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스타트 라인을 힘차게 박차며 출발하고 있다./사진=권병창 기자

[여의도 이벤트광장=권병창 기자] 제21회 희망드림 동계 국제마라톤대회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4천 500여 건각들이 자웅을 겨뤘다.

17일 오전 8시 30분께 하프 출전 참가자들이 첫 출발한 이날 희망드림 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5km, 10km커플 코스의 4종목으로 나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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