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버거 강서구청점이 30일 오전 현지에서 오픈 한가운데 유제훈(사진 맨왼쪽)대표와 김순례(가운데)비트회장 그리고 직원이 조리실을 배경으로 하트 문양을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권병창 기자
프랭크 버거 강서구청점이 30일 오전 현지에서 오픈 한가운데 유제훈(사진 맨왼쪽)대표와 김순례(가운데)비트회장 그리고 직원이 조리실을 배경으로 하트 문양을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권병창 기자
유제훈 대표와 임직원들이 프랭크 버거 로고가 래핑된 유니폼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권병창 기자
유제훈 대표와 임직원들이 프랭크 버거 로고가 래핑된 유니폼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권병창 기자

[환경방송=허명숙 기자] 맛도 가격도 압도적 1위, 프랭크(FRANK) 버거가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청점을 오픈, 정갈하고 먹음직스런 수제 버거로 고객사냥에 나선다.

30일 오전  오픈한 프랭크 버거 강서구청점(대표 유제훈)은 직접 구워 더 솔직한 수제 버거로 '빠르게 보다 솔직하게' 슬로건 아래 주문과 동시에 10~15분 가량 프리미엄 수제 패티를 구워 낸다.

강서구청점은 비프와 카츠버거를 돈까스의 만남으로 베이컨 치킨버거와 크리스피치킨버거를 통해 미식가의 구미를 사로잡는다.

오픈과 동시에 선보이는 프랭크 버거는 4,600원에서 8,900원까지 다양하게 출시하며, 핫빅불고기버거, 쉬림프버거, 치즈버거, 더블비프치즈버거, JG버거 등 다양하게 맛볼수 있다.

유제훈 프랭크버거 대표는 "높은 퀄리티의 맛을 빚어내 고객위주의 수제버거를 한점 부끄럼없이 내놓고 있다"면서 "정성이 깃든 정통 미국식의 수제버거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세한 기사는 자매지 대한일보(www.daehanilbo.co.kr)에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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