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간 공장완공 및 투자유치 조인식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간 공장완공 및 투자유치 조인식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스센터(서울)=권병창 기자] 한중간 신화창조를 꾀할 미래 비전의 오버다임(Overdigm)의 중국 난양공장 완공 및 투자유치 조인식이 핑크빛 미래를 제시했다.

16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 양사간 조인식에는 나눔의 둥지, 휴먼에이드, ㈜한길HC, (주)원홀딩스, ㈜오름건설, ㈜제이랩스, SD KOREA포럼, ㈜그린환경, ㈜대영유니버스,(주)A플레이어파트너스, ㈜오름건설, ㈜스페이스퍼플, ㈜투비소프트, 뉴리더 국민연합, ㈜스페이스퍼플 등 100여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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