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국민비전' 임시 대의원 총회 및 2023년도 송년의 밤이 국방컨벤션에서 기업계 및 불교계 등 300여 명이 참석, 세밑연말을 수놓았다.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소재 국방 컨벤션 3층 충무홀에서 열린 총회 및 송년의 밤은 임시대의원 총회를 뒤로 축하공연으로 축제 무드를 연출했다.

이날 대통령실의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축전을 통해 "국민비전 운동을 통해 국민 갈등이 해소되고 국내외적으로 산적한 난제를 극복하며 사회혁신과 경제 대국의 꿈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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