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경내 유일한 기자회견장의 다소 변색된 기존 국회기를 말끔하게 제작된 오른편 국회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세밑 연말이 일주일 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기 중앙의 노란 '국회' 글씨를 선명하도록 다시 제작, 24일부터 새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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