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사진 가운데)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29일 오후 용산구 장문로 소재 카자흐스탄 대사관 2층 회의실에서 원탁회의에 앞서 모두발언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