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권병창 기자] 32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KFF, 총재 강석호) 예하 글로벌위원회는 29일 오전 중구 장충단로 소재 자유총연맹 4층 회의실에서 현안 파악과 자총 산하 자유통일연구원의 박태우(정치학 박사) 신임 원장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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