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명순고양(갑)지역위원장은 23일 오전 7부터 고양시 삼송역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1인 피킷 시위를 했다.
이날 문명순지역 위원장은 "후쿠시마의 오염수 방류는 검증되지 않은데다 (먼훗날)돌이킬 수 없다"며 "핵오염수는 장난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취지를 강조했다.
[고양=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명순고양(갑)지역위원장은 23일 오전 7부터 고양시 삼송역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1인 피킷 시위를 했다.
이날 문명순지역 위원장은 "후쿠시마의 오염수 방류는 검증되지 않은데다 (먼훗날)돌이킬 수 없다"며 "핵오염수는 장난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취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