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가수 배기성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견가수 배기성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송산공원(인천)=권병창 기자] 올들어 60주년을 맞은 근현대 산업 발전의 기수, 파독 광부와 간호사·간호조무사 파독 6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가수 배기성<사진>이 12일 저녁 열광의 도가니를 연출,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