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박영민씨/사진=이시은 기자
연사 박영민씨/사진=이시은 기자

(부산=이시은 기자)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참을성을 나타내십시오!” 부산 나 지역대회의 둘 째날 수요일 대회에 약 2563명이 참석했다. 

둘 째날 수요일 오후 '참을성을 보이는 것이 영이 거만한 것보다 낫다'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의 예를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심포지엄의 두 번째 연사인 박영민씨는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본받으십시오’라는 연설을 했다. 

연사인 박영민씨는 이 연설에서 “야곱처럼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위해 노력하고, 유혹과 압력에 잘 대처하기 위해 영적인 것을 첫 째 자리에 두고, 여호와의 축복과 영적 유산을 얻기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청중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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