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마을에 도착한 세탁구호차량
피해 마을에 도착한 세탁구호차량
마을 경로당에 비치된 희망브리지 플래카드
마을 경로당에 비치된 희망브리지 플래카드
현지 마을주민을 위해 구호 활동에 투입된 힐링 버스와 세탁 구호차량 
현지 마을주민을 위해 구호 활동에 투입된 힐링 버스와 세탁 구호차량 

[괴산=김종현 기자]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안타까운 소식이 잇따라 전해진 가운데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잉어수길에 위치한 원이당경로당에서 희망브리지 구호차량이 투입, 대기중이다.

21일 오후 희망브리지와 예술인봉사단(단장 최경만)원은 시름에 젖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해 1일 3끼 식사제공 및 구호차량 목적아래 속속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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