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김종현 기자]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안타까운 소식이 잇따라 전해진 가운데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잉어수길에 위치한 원이당경로당에서 희망브리지 구호차량이 투입, 대기중이다.
21일 오후 희망브리지와 예술인봉사단(단장 최경만)원은 시름에 젖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해 1일 3끼 식사제공 및 구호차량 목적아래 속속 도착하고 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3.07.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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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김종현 기자]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안타까운 소식이 잇따라 전해진 가운데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잉어수길에 위치한 원이당경로당에서 희망브리지 구호차량이 투입, 대기중이다.
21일 오후 희망브리지와 예술인봉사단(단장 최경만)원은 시름에 젖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해 1일 3끼 식사제공 및 구호차량 목적아래 속속 도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