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의 정성국 회장은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교권 침해와 학부모의 악성민원이 다신 없도록 끝까지 총력 대응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문앞에서 정성국<사진 가운데> 회장은 교총 소속 20여명의 교사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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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3.07.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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