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연수원(가평)=권병창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사진>총회장은 "종교인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특히, "종교인은 서로 다투거나 질투하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9일 오후 경기 가평군 소재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언론인 간담회'에서 발제에 이어 종교인의 자세에 대해 사자후를 토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