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예술인연합봉사단원들이 18일 오후 발대식을 마치고 단체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예술인연합봉사단원들이 18일 오후 발대식을 마치고 단체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올들어 62개 성상을 일궈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발대식을 성황리 마치고 참석한 봉사단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장에서 열린 연합봉사단 발대식은 김정희사무총장과 최경만예술인연합봉사단장 등 230여 명이 참석, 힘찬 거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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