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의 모두발언에 이어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실종 선원 김종안씨의 누나 김종선 씨가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는 부모의 상속권 박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서영교 의원의 모두발언에 이어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실종 선원 김종안씨의 누나 김종선 씨가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는 부모의 상속권 박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실종된 김종안선원의 친누나 김종선 씨가 기자회견 낭독중 눈물을 흘리며 국회 입법의 타당성을 호소하고 있다./국회=권병창 기자
실종된 김종안선원의 친누나 김종선 씨가 기자회견 낭독중 눈물을 흘리며 국회 입법의 타당성을 호소하고 있다./국회=권병창 기자
서영교의원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눈물을 흘리는 김종선씨를 위안하고 있다. 
서영교의원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눈물을 흘리는 김종선씨를 위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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