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시의원이 제31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그린벨트의 효율적인 제도보완 등을 중심으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김영철시의원이 제31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그린벨트의 효율적인 제도보완 등을 중심으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김영철시의원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김영철시의원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오세훈서울시장이 김영철의원의 시정질의를 청취하고 있다.
오세훈서울시장이 김영철의원의 시정질의를 청취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사진>은 "수도권과 서울시의 그린벨트 해제를 골자로 한 제한구역의 유형별 해제를 둘러싼 신중한 검토가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13일 오후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질적인 개발제한 구역의 과도한 제약과 개인적인 재산권 행사 등 문제점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손질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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