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사진>은 "수도권과 서울시의 그린벨트 해제를 골자로 한 제한구역의 유형별 해제를 둘러싼 신중한 검토가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13일 오후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질적인 개발제한 구역의 과도한 제약과 개인적인 재산권 행사 등 문제점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손질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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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3.06.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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