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시의회 제2대회의실 150여명 참석, 주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주최 청소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지원대책에 대한 토론회에 앞서 12일 오전 제2대회의실에서 주요 참석 인사들이 하트 문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청소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골자로 다룬 열린 시정과 교육청의 토론회가 심도있게 개최됐다.

12일 오전 서소문2청사 2층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승미 교육위원장, 조희현서울시교육감 등 15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세한 기사는 자매지 대한일보(www.daehanilbo.co.kr)에 동기 게재됩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