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컨벤션센터=권병창 기자] 코로나19 종식이후 팬데믹에 따른 제66회 아동학대 학술세미나가 지자체와 학계 및 NGO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사진은 수원특례시의 황인국제2 부시장이 2일 오후 수원 컨벤션센터 제205,206호에 개최된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아동보호 체계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학술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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