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과의 네팔관광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한국과의 네팔관광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지던트호텔(서울)=권병창 기자] "네팔의 희망을 한국에 알리다."

주한 네팔문화원이 주최한 설명회에서 떠오른 주요 관광지는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산과 룸비니 마야데비사원, 치트완국립공원, 포카라, 안나푸르나 등 볼거리가 즐비하다.  

주한 네팔문화원 주최 '네팔 희망 알리미'가 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 19F 브람스홀에서 황규호문화원장과 네팔 관광청의 다난자여 레그미(DHANANJAY REGMI)청장, 인드라 마니가우탐 관리팀장을 비롯 한국-네팔관광 및 트레킹운영협회의 아륜포우델, 정경찬ILH코리아 한국지사장, ECO MUSTANG의 샘투크 구릉 매니저 등 1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관광설명회는 네팔관광청, 네팔문화관광 민간항공부, 네팔한국관광 및 트레킹운영협회가 주관, 성황리 개최됐다.
<계속>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