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허명숙 기자] 서울대 & 전국 의대는 서울의 강남권은 물론 수도권 출신이 63.4%를 차지한데다 지역 소멸위기 또한 심각한 상황으로 분석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강득구 의원과 (사)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