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총회장이 모두발언에 이어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총회장이 모두발언에 이어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사진>총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가운데 6.25전쟁 참전 당시 전우들이 초개와 같이 버린 것은 바로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해 목숨을 잃었다며 술회 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22일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서 열린 '계시성취 실상 증거'에서 특별강연을 통해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총회장은 먼저 최전방 전투에서 살아남아 전역한 어느날 고향인 경북 청도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와의 한때 농삿일을 하면서 농민으로서의 삶을 소개했다.

이만희총회장이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총회장은 당시 시골 농촌에서 보고 들은 것이 없이 지내던중 기적과 같은 젊은시절의 여정을 주지했다.

과거 농민으로서의 한 시절을 보낸데다 한때는 이름모를 산에서 생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종교에 귀의한 이래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주제로 계시 성취 실상증거를 부제로 계시록에 대해 심도있게 정의, 상세하게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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