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와 차를 무료 나눔실천을 성황리 마친 뒤 화이팅을 외치며 잠시 포즈를 취했다.
따뜻한 커피와 차를 무료 나눔실천을 성황리 마친 뒤 화이팅을 외치며 잠시 포즈를 취했다.

[제주=권병창 기자]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현지 4·3평화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된 가운데 NH농협은행 제주본부 기억나눔봉사단(단장 김민정)원들이 커피와 차를 무료 지원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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