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어바웃 시상자들/사진=박승권 사진작가 제공
런어바웃 시상자들/사진=박승권 사진작가 제공

[환경방송=창원/이시은 기자] ‘2023 창원 국제모터보트그랑프리대회’가 MBC경남·(사)한국파워보트연맹 주최 및 주관, 창원특례시 후원 대회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기간인 지난 25~26일까지 다채롭게 열렸다.

김준현 선수가 1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선수로서 최고의 순간들이다/제공=박승권사진작가
김준현 선수가 1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선수로서 최고의 순간들이다/제공=박승권사진작가

파워보트 레이스는 박진감 있고 매력적인 스포츠로 스릴을 느낄수 있어 널리 인기를 얻고 있다.

푸른 물살을 가르며 쾌속 질주하는 참가 선수는 물론 경기장면을 보는 응원객 모두 제트 파일럿의 힘찬 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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