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권병창 기자] 국제로타리 3650지구 새서울로타리클럽 창립 55돌 맞이 '자매클럽 환영만찬'이 한일필리핀 홍콩 등의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2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한 가든에서 열린 자매클럽 환영만찬은 日에도가와,가고시마,센다이로타리클럽, 필리핀로타리클럽, 홍콩구룡로타리클럽, 대한민국 새서울로타리클럽(회장 김태은)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 축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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