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의 조남범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1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의 조남범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계룡스파텔(대전)=권병창 기자] 20여만 이용자를 지닌 사단법인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양희 )는 제11대 차기 회장으로 단독출마한 조남범<사진> 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재가노인복지협회는 24일 오후 4시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계룡스파텔 지하 1층 태극홀에서 열린 2023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이같이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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