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나루=권병창 기자] 제20회 희망드림 동계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천여 달림이들이 영하의 한강수변을 가로지르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12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공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 동계마라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눠 자웅을 겨뤘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3.02.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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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권병창 기자] 제20회 희망드림 동계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천여 달림이들이 영하의 한강수변을 가로지르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12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공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 동계마라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눠 자웅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