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기자]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선거에서 김호운 후보가 총 1,664표 차로 손해일후보를 앞서 당선됐다.
28일 문협 관계자는 이어 수필분과 회장은 권남희선생이 압도적 표차로 압승한 가운데 권 수필분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며, 초심으로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계속>
[김종현 기자]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선거에서 김호운 후보가 총 1,664표 차로 손해일후보를 앞서 당선됐다.
28일 문협 관계자는 이어 수필분과 회장은 권남희선생이 압도적 표차로 압승한 가운데 권 수필분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며, 초심으로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