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파주)=권병창 기자]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등 3대 기관은 반세기 남짓 성매매 집결지로 성업을 이룬 속칭 용주골의 집창촌 폐쇄를 위해 26일 관내 연풍문화극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50만 파주 시민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3.0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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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파주)=권병창 기자]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등 3대 기관은 반세기 남짓 성매매 집결지로 성업을 이룬 속칭 용주골의 집창촌 폐쇄를 위해 26일 관내 연풍문화극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50만 파주 시민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