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하동군 화재면총회를 마친뒤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하동군 화재면총회를 마친뒤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한문협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애국 보훈단체 재향군인회 예하 하동군 화개면총회는 오는 2023년도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7일 오후 현지에서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은 박삼석 전회장과 최윤철 신임회장 등이 참석, 자축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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