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연 회원들이 글로벌 한식 붐을 위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석홍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한국음식조리인연합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흥사단 3층 강당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석홍 현상임대표를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정명숙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와 강석홍상임대표한조연 정총에는 강석홍상임대표와 윤명희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강석홍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제2기의 기념비적인 출범에 이어 조리인들이 이제는 수면위로 떠올라 전 세계의 음식문화에 전통고유의 한식을 알리는데 조그만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권병창 기자>
공로 수상자들이 상패를 받고 포즈를 취했다.
강석홍상임대표와 윤명희국회의원(가운데) 박미영재단이사장
한조연 임직원들이 시루떡 케이크를 자르며 조리인들의 화목과 향배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