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순철출입기자실 고문, 김경일(가운데)시장과 목진혁운영위원장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순철출입기자실 고문, 김경일(가운데)시장과 목진혁운영위원장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파주=권병창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 한가위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6일 오후 김경일<사진 가운데>파주시장과 파주시의회 목진혁 운영위원장이 청사 1층 출입기자실을 깜짝 방문, 안부를 나눴다.

이날 김경일 시장과 목 운영위원장은 취재진의 요청에 김순철 출입기자클럽 고문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잠시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이날 김경일 시장과 목진혁 위원장의 기자실 방문에는 파주시의 안승면 홍보담당관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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