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호텔(서울)=권병창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이 첫 고고의 성을 울렸다.

화제의 위아원은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으로 세계 유례없는 봉사활동을 표방,세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시 K호텔에서 열린 위아원 출범 행사에 앞서 참석한 청년 봉사단의 화려한 리허설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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