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권병창 기자] 백제의 옛 고도, 부여 관내 '사랑나무'로 아베크 족의 연중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임천면의 탑산리 들녘에 함초롬히 피어오른 코스모스가 손짓한다.
6일 오후 현지 탑산리로 한켠에 활짝 만개한 코스모스가 때이른 초여름 틈으로 고개를 내밀며 한껏 자태를 뽐낸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2.06.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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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권병창 기자] 백제의 옛 고도, 부여 관내 '사랑나무'로 아베크 족의 연중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임천면의 탑산리 들녘에 함초롬히 피어오른 코스모스가 손짓한다.
6일 오후 현지 탑산리로 한켠에 활짝 만개한 코스모스가 때이른 초여름 틈으로 고개를 내밀며 한껏 자태를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