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배대표이사가 감사패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사회복지법인 이례원의 정진석대표와 도성전력공사의 김경배대표이사, 김은해 인언련 이사>

[여의도=유영미 기자] 올들어 4개 성상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인터넷언론인연대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연매출 100억대의 신화창조를 일궈낸 (주)도성전력공사 김경배대표이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랜선 비대면으로 열린 기념식은 유튜브 서울의소리와 신문고뉴스TV에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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