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권병창 기자] 사학의 명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안양대학교 간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17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소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안양대학교간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현지 안산병원에서 열렸다.

<안양대학교의 김성호부총장과 고려대 안산병원의 김운영병원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의 김수현교수, 고대 안산병원의 이주한의생명연구센터장, 조규탁환경산업기술원 책임연구원, 최길용안양대 교수가 화이팅을 외치며 잠시 포즈를 취했다.>

이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본관 13층 대회의실에 열린 협약식에는 안양대학교의 김성호부총장과 최길용교수, 김시헌교수와 고려대 안산병원의 김운영병원장, 김난희연구부원장,이주한의생명연구센터장, 김수현교수와 홍보팀 이덕규과장 등이 참가했다.

외부 참석자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조규탁 책임연구원, 위보라 전임연구원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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