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권병창 기자] 국내 환경벤처기업 SEMP와 아부다비의 GSPM간 총 118조 상당액의 스마트전자발전기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협약은 28일 서울시 프레스센터 20층 대회의실에서 양사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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