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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제2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 6개팀 선정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2개팀, 장려상 3개팀 등 총 6개팀
<장준영공단 이사장과 수상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환경관리 실무경험 축적 및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장준영 이사장,“미래 환경인재 육성할 자리 마련위해 노력”

[권병창 기자] 일선 환경학도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통합환경관리 직무경험은 물론 실무능력을 배양할 경진 대회로 자웅을 겨뤘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최근 대학생들에게 통합환경관리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제2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오염 매체별로 관리하던 허가방식을 사업장 단위에서 하나로 통합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장별 맞춤형 기준설정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최적화하는 환경관리 체계를 일컫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7개팀(23개 대학)이 참가하였고,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우수상(1개팀), 우수상(2개팀), 장려상(3개팀) 등 총 6개팀이 선정됐다.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외유내강팀(고려대, 건국대) 우진택 외 3명이 환경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각 수상 팀에게는 환경부 장관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상장과 최대 500만원,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에서 제시한 가상의 오염물질 배출시설들에 대해 실제 통합환경허가를 위한 제출 서류인 통합환경관리계획서를 참가 팀들이 작성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경공단은 이번 경진대회가 대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통합환경관리 직무를 경험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통합관리사업장 등에서 통합환경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장 이사장은, ”앞으로도 미래 환경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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