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은 13일 오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핸드 마이크로 1인 연속발언을 하고 있다.>

[여의도(서울)=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당사를 에워싼 20대 대진연과 자영업자로 구성된 5인 미만 자율폐지 영업피해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거친 반발을 이어갔다.

이들은 13일 오후 서울시 국회대로 인근 국민의힘 당사 앞과 주변에 위치하며, 1인 집회와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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