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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후보, '바이미식스' 대한민국 경제성장 핵심LG에너지솔루션 방문…“기업 활력 살리기 위한 발상 전환”
<박용진 후보는 14일 오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오창1공장을 방문해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참석 후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임말희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경제성장의 핵심으로 ‘바이미식스’(바이오산업, 미래자동차, 6G)를 꼽았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 후보(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는 14일 오후 3시 충북 청주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오창1공장을 방문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의 배터리 전문 자회사다.

박 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소부장 강소기업·스타트업 간담회를 통해 최근 여러 기업을 방문했다”며 “글로벌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혁신창업 기업들마다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 규제로 각자의 어려움이 있더라”고 말했다. 

박용진 후보는 또, “기업의 활력을 살리기 위한 정책들을 많이 논의하고 제도를 고민하는 발상의 전환을 해보겠다”면서 “저는 바이오헬스, 2차 전지, 미래차, 6G 등 바이미식스가 앞으로 경제성장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에 미래 먹거리 분야에 대한민국이 완벽한 실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인세·소득세의 동시 감세, 규제 혁신,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삼각편대를 형성해서 화끈한 경제성장을 만들어내겠다”며 “기업인들과의 대화 및 방문을 통해 많은 기회의 창을 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왼발 오른발을 다 사용하는 정치계 손흥민과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기존의 정치인들이 가지고 있는 진영논리, 이념에 따른 판단을 다 뛰어넘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배터리 산업은 2050 탄소중립사회를 앞두고 주목받는 차세대 산업이다.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대비 40% 이상 급증하면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도 지난 2016년 대비 2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

우리나라는 배터리시장 점유율 44%로 세계 1위(2020년 기준)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도 중국과 치열하게 선두를 다투고 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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